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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야키토리2

일본에 온 것 같은 신사역 야키토리 타츠야 비오는날 신사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뭘 먹으면 잘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달래해장을 1차로 먹었고 진짜 배가 불렀지만 간판때문에 안들어갈 수 없었던 야키토리 갔다왔어요 간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희는 특히 바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바자리가 많아서 매우 좋았어요 진짜 연탈불에 구워주심 너무 일본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서 요즘 자주가고 있네요 크지는 않은 가게지만 오순도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먹기에 좋은 구조예요 저희가 앉은자리 옆에도 일본스러운 포스터 비 오는날이라 더욱 운치 있는 테라스쪽 바자리 여름에는 테라스 자리에 앉는 것도 좋아보여요 너무 귀여운 컵코스터 저 캐릭터분이 타츠야이신가...? 간단한 안주들과 야.. 2023. 1. 7.
야키토리가 생각날 때 간단하게 먹기좋은 야키토리 토리키치 청담점 안녕하세요 262입니다. 추운 겨울이 오고 주말에 서울에 나갔는데 야키토리에 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야키토리에 빠져서 이곳저곳 다니고 있는데요 야키토리는 닭을 이용한 꼬치요리가 주라 단백질이 풍부하고 저처럼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안주인 것 같아 요즘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압구정로데오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약속이 청담과 더 가까운 쪽에 있어서 야키토리 토리키치 청담점에 다녀왔습니다. 야키토리 토리키치 압구정로데오점도 있고, 체인인 것 같으니 주변 가까운 곳에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게 분위기 마치 일본아닌가요? 벽에 일본 연예인 포스터가 붙어있고, 내부에서 나오는 노래도 일본노래라 일본 선술집에 와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더라구요. 저희는 거의 오픈시간에 가서 여유로웠는데 점.. 2022.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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