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사역모임장소1 일본에 온 것 같은 신사역 야키토리 타츠야 비오는날 신사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뭘 먹으면 잘 먹을까 고민을 했는데 달래해장을 1차로 먹었고 진짜 배가 불렀지만 간판때문에 안들어갈 수 없었던 야키토리 갔다왔어요 간판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 들어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희는 특히 바자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바자리가 많아서 매우 좋았어요 진짜 연탈불에 구워주심 너무 일본 느낌이 나지 않나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서 요즘 자주가고 있네요 크지는 않은 가게지만 오순도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면서 먹기에 좋은 구조예요 저희가 앉은자리 옆에도 일본스러운 포스터 비 오는날이라 더욱 운치 있는 테라스쪽 바자리 여름에는 테라스 자리에 앉는 것도 좋아보여요 너무 귀여운 컵코스터 저 캐릭터분이 타츠야이신가...? 간단한 안주들과 야.. 2023. 1. 7. 이전 1 다음 반응형